기록에서 읽는 분포
전각 통계
숫자는 전각 기록이 확인된 절(929곳) 기준, 근거 등급 A·B·C만 셌습니다. 자료가 없는 절은 빠져 있으니 「전국의 몇 %」가 아니라 「기록이 확인된 절 가운데」로 읽어 주세요.
산신각·삼성각이 있는 절이 극락전 계열이 있는 절보다 많습니다
산신각이나 삼성각이 있는 절은 516곳(둘 다 있는 49곳은 한 번만 셈)으로, 극락전 계열(215곳)보다 많고 대웅전 다음입니다. 토착 신앙을 모신 전각이 정토 신앙의 전각보다 흔하게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다만 대웅보전 안에 아미타불을 함께 모시는 절은 여기 들어가지 않으므로, 「아미타불을 모신 절」 전체와 견준 숫자는 아닙니다. 「토속」 표시가 붙은 줄무늬 막대가 토착 신앙의 전각입니다.
삼성각이 있는 절엔 산신각이 따로 없습니다 — 대체로
삼성각(산신·칠성·독성을 한 채에)과 산신각을 둘 다 가진 절은 49곳뿐입니다. 삼성각 269곳, 산신각 296곳 가운데. 한 채로 합치느냐 따로 짓느냐는 절의 크기와 자리 문제입니다.
기록에 드물게 나오는 전각
모시는 분이 있는 전각 가운데 기록이 확인된 절이 15곳 이하인 것. 각황전처럼 실제로 드문 전각도 있고, 백과 기록에 덜 적혀 적게 잡혔을 수 있는 전각도 섞여 있습니다.
극락전은 이름이 가장 많이 갈립니다
극락보전 · 무량수전 · 미타전 · 아미타전 · 안양전 · 수광전 · 극락보궁 · 미타보전 — 다 아미타불의 집입니다. 이 사이트가 전각을 이름이 아니라 모시는 분으로 세는 이유입니다.
어느 지역이 잘 채워졌나
시도별 절 수와, 그 가운데 전각 기록이 확인된 절. 향토문화전자대전이 없는 시군구(부산·합천 등)는 출처가 하나 적어 낮게 나옵니다 — 절이 비어서가 아니라 자료가 비어서입니다.